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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허츠(Hertz) 렌터카 반납할 때 '기름값 폭탄' 피하는 법 (갤런당 $10.99의 비밀)

Exploring the U.S 미국 구석구석

by Dreamus25 2026. 2. 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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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이나 출장 중 허츠(Hertz)에서 차를 빌렸다가 반납할 때, 영수증 보고 뒷목 잡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 제가 직접 겪은 황당한 주유 서비스 요금에 대해 파헤쳐 드립니다.

저는 4분의 1정도만 사용했고 일정이 조급해서 그냥 반납하러 갔는데 직원이 말해주더라구요.

"" 갤런당 10.99불인데 괜찮겠어?? ""

일정이고뭐고 근처 4분거리에 있는 주유소로 가서 긴급히 주유하고 반납했어요. 9불 정도 나왔는데, hertz에 그냥 반납했으면 약 40불 정도 뜯길뻔!!!!

​1. 갤런당 $10.99, 실화인가요?

​네, 실화입니다. 보통 미국 주유소 평균 시세가 갤런당 $3~$4 내외인데, 허츠에서 기름을 안 채우고 반납하면 약 3배가 넘는 가격을 청구합니다.

- ​이유: 단순한 기름값이 아니라, 직원이 차를 몰고 주유소에 다녀오는 인건비 + 서비스 대행료가 붙기 때문입니다.

- ​주의: "조금 부족하니까 괜찮겠지?" 하고 반납했다간, 단 1갤런만 모자라도 $10.99(약 1만 5천 원 이상)가 그대로 결제됩니다.

2. 기름값 폭탄 피하는 '체크리스트'

- ​반납 전 10마일 이내 주유: 반납 장소 근처(약 15km 이내) 주유소에서 넣으세요. 너무 멀리서 넣으면 반납할 때 눈금이 떨어져서 추가 요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영수증은 반드시 챙기기: 간혹 풀(Full)로 채웠는데도 직원이 실수로 청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주유 영수증이 유일한 증거가 됩니다.

- ​계기판 사진 촬영: 차량을 세우고 내리기 직전, 기름 게이지가 가득 찬 상태의 계기판을 사진 찍어두세요.

​3. 만약 이미 청구되었다면?

​억울하게 청구되었다면 허츠 고객센터(Hertz Customer Support)에 이메일을 보내거나 라이브 채팅을 시도하세요. 주유 영수증 사진을 첨부하면 생각보다 쉽게 환불(Refund)해 주기도 합니다.

미국 렌터카 여행, 즐겁게 마치고 마지막에 '기름값 폭탄'으로 기분 상하지 마세요! 반납 전 10분만 투자해서 직접 주유하는 것이 맛있는 스테이크 한 끼 값을 아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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