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냈습니다.
이 좋은 날씨, 밖에서 바람을 만끽해야지요.
자전거를 꺼내고, 바람을 채워넣고,
브레이크 및 핸들 상태 체크하고,
헬멧 챙기고, 마실 물도 챙겼습니다.
매일 달리던 5km 코스를 먼저 달려봅니다.
10분밖에 안걸리는 군요.
운동을 더 하기 위해서, 오늘은 12km 정도를 타보았습니다.
3주동안 열심히 달리기를 했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달릴때와 자전거 탈때 쓰는 근육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다리가 아파요오..

그래서 일단 달리기 vs 자전거타기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자 합니다.
즉, “무엇이 더 좋은가?”보다는 개인 목표와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골밀도를 챙기고 싶다면 달리기, 근육 운동 병행 효과를 원한다면 자전거가 유리하다는 결론이에요.

그럼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에 사용되는 근육의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달리기와 자전거 모두 하체 위주 운동이지만, 어떤 근육을 주로 쓰는지와 수축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달리기는 전신 운동에 가깝고, 신장성 수축(근육이 늘어나면서 힘 발휘)이 많아 충격 흡수·제동 동작에서 근육 부하가 큼.
👉 자전거는 단축성 수축(근육이 짧아지면서 힘 발휘)이 주를 이루고, 충격이 거의 없어 근육 손상은 적음. 대신 반복적·지속적 근지구력 강화에 좋음.
달리기 vs 자전거타기 모두 좋은 운동입니다.
꾸준하게 이어가는게 중요하고,
안전 우선하면서 체력을 키워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주 3회 달리기, 2회 자전거타기로 병행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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