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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초저가 항공의 대명사: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

Exploring the U.S 미국 구석구석

by Dreamus25 2026. 1. 1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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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출장 다닐때는 항상 United Airline을 이용 했었는데, 이번엔 가족 여행이라 비용 우선으로 티켓팅을 하다보니 스피릿 항공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스피릿 항공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피릿 항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초저가 항공사(ULCC, Ultra Low-Cost Carrier)입니다. "불필요한 서비스는 빼고, 오직 운송에만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아주 저렴한 기본 운임을 제공하죠.



​□ 스피릿 항공의 핵심 특징
- ​노란색 비행기: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노란색 도장이 상징입니다.
- ​Bare Fare (순수 운임): 티켓 가격에는 '좌석'과 '작은 가방(Personal Item) 하나'만 포함됩니다. 기내 수하물, 위탁 수하물, 좌석 지정, 음료 서비스 등은 모두 유료입니다.
- ​좁은 좌석 간격: 가성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좌석 간격이 좁고 등받이가 고정된 'Pre-reclined' 좌석을 사용합니다.
- ​Big Front Seat: 일반석은 좁지만, 맨 앞줄에는 우등고속 좌석처럼 넓은 '빅 프런트 시트'가 있어 추가금을 내고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 간단요약 : 좌석 그리고 책가방 1개만 기본 요금에 포함. 좌석 선택도 비용. 부치는 짐도 비용 (심지어 기내용 캐리어 1개도 돈내야함)

□ 이용 후기

- 지난 주 뉴저지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예약했는데요. 아침 10시 출발이었음에도 1시간 30분 딜레이가 되는 클라스.

- 초저가로 예약한터라 좌석도 랜덤배정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체크인을 일찍해서인지(24시간전) 가족 모두 일렬로 모여 앉을 수 있었습니다!

- 돌아올 때는 무려 5시간이나 딜레이. 오후 1시 비행기가 6시에 출발.
  딜레이 됨에 따른 보상으로는 1명당 10불짜리 식당 쿠폰 제공(당일만 사용), 그리고 다음 티켓팅시 사용할 수 있는 40불짜리 쿠폰 제공.

==> 이런 쿠폰이나 보상할 것들을 좀 아껴서 항공기를 더 구입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피릿 항공 탑승 팁!

- ​가방 사이즈 체크는 필수!
  * 무료인 'Personal Item'은 앞 좌석 밑에 들어가는 크기여야 합니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가방 크기를 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 ​온라인 체크인 미리 하기
* 공항 카운터에서 체크인하면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미리 하세요.
- ​수하물은 예약 시 결제하기
* 짐이 있다면 비행기 표를 살 때 같이 결제하는 게 가장 저렴합니다. 공항 게이트에서 결제하면 가격이 두 배로 뜁니다.
- ​간식과 물 챙기기
* 물 한 잔도 유료입니다. 보안 검색대 통과 후 물 한 병 사서 타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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