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상을 보고 해당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씹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식채널e에 나온 영상을 우선 정리해봅니다.

* 천재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생성형 AI를 쓴다면 *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산책하던 리처드 파인만은 한 마리의 새를 봤다.
"파인만, 저건 개똥지빠귀란다.
하지만, 새의 이름을 알아도 저 새에 대해 아무것도 알게 되는게 없어."
"중요한 건, 새가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나는지를 아는 거란다."
'이름을 아는 것'과 '진짜 아는 것'은 다르다는 깨달음
이후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강의하며 그는 이런 말을 남긴다.
"어린 학생의 수준으로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복잡한 개념을 단순화 하는 과정에서
파인만은 자기가 "진짜 이해"했는지 늘 점검했다.
"왜 이 계산은 이렇게 복잡해야 하지? 더 단순한 설명은 없을까?"
'파인만 다이어그램'은 그런 고민의 과정에 탄생했다.
극도로 복잡하던 양자전기역학(QED) 계산을
실제 계산 가능한 형태로 단순화 할 수 있었고,
1965년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다.
결국 리처드 파인만의 질문법은
-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분명히 하고,
- 복잡한 개념을 어린 학생에게 설명하듯 쉽게 풀며
- 그 과정에서 "왜?"라는 물음으로 '진짜 이해' 했는지 점검하는 방식이다.
언제 무엇을 아는지, 언제 무엇을 모르는지,
그리고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스스로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명확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리처드 파인만
"나는 왜 인간관계가 힘들지?"
일상의 고민을 AI에 질문하는 많은 청년
일반론에 머무른 생성형 AI의 답변
만약 청년 파인만이 생성형 AI에게 질문했다면?
"나는 왜 인간관계가 힘들까?
이게 정말 관계 자체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가진 기대 때문일까?
좀 더 단순하게 설명해 줄래?"
"그렇다면 힘든 이유를 알기 위해 스스로에게 무슨 질문을 던져야 할까?"
파인만식 질문은
내가 뭘 모르는지 확인하고,
결국 새로운 관점으로 이어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파인만의 질문법은 AI를 더 깊이 쓰게 만드는 열쇠입니다.
- 지식채널e의 영상속 스크립트를 옮겨 놓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파인만식의 질문법을 따라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고,
그것을 어린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을 듣고,
새로운 관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AI는 질문을 잘하는 인간에게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KBS 다큐에서도 나오지만,
AI는 인간의 능력을 10배 향상 시켜 준다고 합니다.
즉, AI없을때 5점, 7점의 능력을 갖고 있던 사람이 (2점이면 수용 가능한 수준...)
AI와의 협업으로 50점, 70점의 능력을 갖게 된다는 말이지요. 20점이면 그 격차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결국은 질문입니다. 파인만의 질문법. AI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입니다.

| 당신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1) | 2026.01.11 |
|---|---|
| [시간 사용] 매일 조금씩 이렇게 해보세요 - 최유나 변호사의 이야기 (0) | 2025.12.01 |
| AI집중 공부 시즌 (1) - KBS다큐 : AI시대 인간의 일 (0) | 2025.11.23 |
| 시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0) | 2025.11.22 |
| 포모도로?뽀모도로?(Pomodoro) 타이머 (1) | 2025.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