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새벽.
시간이 1시간 거꾸로 갑니다.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바뀌는 써머타임 해제가 되는 날이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습니다.
밤 늦게까지 진행된 월드시리즈 2025를 보고 1시쯤 잠들었는데,
8시에 일어나도 무려 8시간이나 잘수 있었던 하루.
아이들도 상당히 개운해 보이는 얼굴로 나옵니다. :)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는 자동으로 시간이 조정되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모두 시계 바늘을 1시간 전으로 돌려 놓아야하기도 하구요.
그럼 써머타임에 대해서 GPT 도움받아 좀더 알아보는 글을 공유 드립니다~
써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은 여름철 낮이 길어지는 기간에 시계를 1시간 앞당겨, 일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제도입니다.
즉, 아침 해가 일찍 뜨는 시기에 시간을 앞당겨 사람들이 더 오래 밝은 낮 시간을 누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저녁 활동을 늘려 경제적·사회적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제도의 아이디어는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는 1784년 “일찍 일어나면 촛불을 아낄 수 있다”는 취지로 파리에서 신문에 기고문을 썼습니다.
하지만 실제 제도로 시행된 것은 훨씬 뒤인 1916년, 제1차 세계대전 중 독일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처음 도입하면서입니다.
이후 영국, 프랑스, 미국 등도 뒤따라 시행했습니다.
미국은 1918년에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여러 번 변경을 거쳤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주가 써머타임을 시행하고 있지만, **하와이(Hawaii)**와 애리조나(Arizona) 주는 제외됩니다.
미국에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새벽 2시에 1시간 앞당기고, 11월 첫째 주 일요일 새벽 2시에 1시간 되돌립니다.
유럽연합(EU)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해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며,
한국은 과거 1948년~1988년 서울올림픽 직전까지 간헐적으로 시행하다가 현재는 폐지되었습니다.
장점:
단점: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기기의 자동 조정 덕분에 혼란은 줄었지만,
사람의 생체 리듬 변화로 인한 피로, 교통사고 증가, 심장마비 위험 증가 등 부작용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와 에너지 구조 변화로 인해,
**“써머타임이 여전히 필요한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써머타임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미국에서도 ‘Sunshine Protection Act’라는 법안이 상정되어
연중 써머타임을 유지하자는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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